[미디어리퍼블릭 = 신미희 기자] 글로벌 팝 아이콘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라면 CF에 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 CF에 어울리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6만 1160표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뒤로는 영탁, 은가은, 박군, 노지선 등이 자리했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신곡 ‘Permission to Dance’를 발매했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자전적 솔로곡 'MAMA'가 5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축하했다.

2016년 10월 1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WINGS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제이홉의 'MAMA'는 9월 11일 발매 5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팬들은 '#5YearsWithMAMA', 'J-HOPE ANGELIC VOCALS' 트위터 트렌딩으로 제이홉 'MAMA'의 5주년에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