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뛰어난 가창력으로, 콘서트에서 존재감을 떨치는 스타' 1위  사진= 영탁 팬클럽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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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trendy NEWS = 신미희 기자 ] 대세 인기 가수 영탁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콘서트에서 존재감을 떨치는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뛰어난 가창력으로, 콘서트에서 존재감을 떨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영탁이 6만 434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 뒤로는 정동원, 이솔로몬, 장민호, 박서진 등이 자리했다.

 영탁, '뛰어난 가창력으로, 콘서트에서 존재감을 떨치는 스타' 1위  사진= 영탁 팬클럽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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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탁은  지난해 2월 13일 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불' 무대 영상은 5월 22일 기준 조회수 4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이 펼친 '이불' 무대가 담겼다.

'이불'은 영탁이 작곡가 지광민과 공동으로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로, '도닥도닥 내 사람아'와 같은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영탁은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탁과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가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를 부르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달궜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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