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헌트!" 시방탄소년단 진, '헌트' VIP 시사회 현장 초토화 시킨 이유 사진= 2022.08.02.헌트시사회트위터 갈무리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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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trendy NEWS = 신미희 기자 ] 세계적인 K팝스타 방탄소년단 진이 '비상선언'에 이어 '헌트'의 VIP 시사회에도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진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 영화 '비상선언'의 VIP 시사회도 참석해 뜨거운 화제가 됐다.

앞서 진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늘 7시 반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헌트' 시사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히며 "안 떨게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비상선언'의 VIP 시사회 진은 '비상선언' 주연배우 중 한 명인 김남길 씨의 초대를 받고 그와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헌트'의 VIP 시사회에도 참석하게 된 진은 이번에는 대중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시사회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화이팅 헌트!" 시방탄소년단 진, '헌트' VIP 시사회 현장 초토화 시킨 이유 사진= 2022.08.02.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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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잘생긴 외모는 감출수없이 빛이났지만 더욱더 눈길이 가는 것은 그의 인터뷰의 말 솜씨에 팬들이 더욱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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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에 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사이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준비해온 쪽지를 주머니에서 꺼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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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정우성과 이정재를 놀래키면서 연속적으로 포즈를 취할때 마다 손글씨로 적은 쪽지를 펼쳐 보이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 진의 센스와 이벤트에 더욱 시사회 현장이 더욱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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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는 "헌트시사회"로 트윗 되면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의 세계적인 팬들까지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그러면서 영화 '헌트'에 더욱 관심이 고조 되고 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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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헌트'의 VIP 시사회 현장에는 방탄소년단 진, 이민호, 정호연, 이준호,  조세호, 남창희, 유재석 ,홍예지, 주현영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이 출연한다. 8월 10일 개봉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자체 제작 웹 예능 '달려라 방탄' 방송을 10개월 만에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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