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한소희, '자백의 대가'로 물망에 올랐다. "검토중" [K trendy NEWS = 신미희 기자] 29일 드라마 ‘자백의 대가’(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덕션에이치) 측 관계자는 몇 몇 언론매체에 “논의 중이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송혜교·한소희, '자백의 대가'로 물망에 올랐다. "검토중" [K trendy NEWS = 신미희 기자] 29일 드라마 ‘자백의 대가’(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덕션에이치) 측 관계자는 몇 몇 언론매체에 “논의 중이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K trendy NEWS = 신미희 기자 ]  배우 송혜교, 한소희가 한 작품에 물망에 올랐다.

29일 드라마 ‘자백의 대가’(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덕션에이치) 측 관계자는 몇 몇 언론매체에 “논의 중이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29일 송혜교 소속사 UAA 관계자는 한 매체에 "송혜교가 자백의 대가' 출연을 제안받았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고,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한소희가 '자백의 대가' 출연 제안을 받았다"면서 "'경성크리처'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자백의 대가'에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송혜교, 한소희가 이응복 감독이 연출하는 ‘자백의 대가’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새드무비’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권종관 작가가 집필했다. KBS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넷플릭스 '스위트홈' 등 화제작을 다수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새로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혜교·한소희, '자백의 대가'로 물망에 올랐다. "검토중" [K trendy NEWS = 신미희 기자] 29일 드라마 ‘자백의 대가’(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덕션에이치) 측 관계자는 몇 몇 언론매체에 “논의 중이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송혜교·한소희, '자백의 대가'로 물망에 올랐다. "검토중" [K trendy NEWS = 신미희 기자] 29일 드라마 ‘자백의 대가’(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덕션에이치) 측 관계자는 몇 몇 언론매체에 “논의 중이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송혜교는 극중 미술 교사인 안윤수 역을,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모은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지금 사회관계망써비스 트위터에는 "송혜교 한소희"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로 트윗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데뷔 이후 꾸준히 톱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송혜교와 대세 한소희가 한 작품에서 호흡할지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배우 송혜교의 드라마 복귀 소식이 나올때마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송헤교는 김은숙 작가가 이번엔 복수극으로 넷플릭스에서 만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7월 22일 김은숙 작가가 드라마 ‘비밀의 숲’을 만든 안길호 감독과 손잡고 새 시리즈 ‘더 글로리’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번엔 복수극' 송혜교x이도현, 김은숙 '더 글로리'로 넷플릭스 출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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