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trendy NEWS = 김동희 기자 ] 대세 '디케이지(DKZ)'가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를 빛낸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케이지(DKZ)-경윤,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가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수상과 멤버 '재찬'이 연기돌(남) 부분에서 수상하며 올해를 빛낸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디케이지(DKZ)'는 앞서 ‘CHASE EPISODE 2. MAUM’를 발매, 타이틀곡 ‘사랑도둑(Cupid)’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 초동 판매량은 전작 대비 약 30배 이상 오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연기돌(남)을 수상한 '재찬'이 주연 '추상우' 역으로 출연했던 왓챠 ‘시맨틱 에러’는 8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에러 신드롬을 일으킨, '재찬'은 앞서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까지 받으며 대세 연기돌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처럼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대국민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은 DKZ는 최근 자체 제작 리얼리티 ‘동고동락2’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대방출하고 있으며, 지난 26일에는 2022 여름 포토북 ‘PAUSE’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갔다.

'디케이지(DKZ)'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꾸준히 확보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