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X FRIEZE_NOW&NEXT  Art Tolk/사진=샤넬코리아
CHANEL X FRIEZE_NOW&NEXT  Art Tolk/사진=샤넬코리아

[ K trendy NEWS = 임우경 기자 ] 프리즈가 샤넬 코리아 후원을 받아 샤넬 서울 플래그십에서 제작한 ‘나우 & 넥스트(NOW & NEXT)’ 영상 시리즈를 최초 공개했다.

CHANEL X FRIEZE_NOW&NEXT G-Dragon/사진=샤넬코리아
CHANEL X FRIEZE_NOW&NEXT G-Dragon/사진=샤넬코리아

‘나우 & 넥스트’ 영상 시리즈는 국내 기성 예술가 3인(박진아, 박경근, 정희승)과 떠오르는 신진 예술가 3인(유예림, 이유성, 김경태)이 짝을 이뤄 두 세대 간 예술적 대화를 통해 현재의 성취와 미래의 비전을 그려 주목을 받았다.

CHANEL X FRIEZE_NOW&NEXT Art Tolk/사진=샤넬코리아
CHANEL X FRIEZE_NOW&NEXT Art Tolk/사진=샤넬코리아

또한 본 행사에는 국내외 문화 및 예술계 주요 인사들과 샤넬 앰배서더 지드래곤과 수주, 그리고 하우스 친구들인 정려원, 고소영, 이제훈, 빈지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CHANEL X FRIEZE_NOW&NEXT Art Tolk /사진=샤넬코리아
CHANEL X FRIEZE_NOW&NEXT Art Tolk /사진=샤넬코리아

아트토크에 이어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야나 필(Yana Peel) 샤넬 아트 앤 컬쳐 글로벌 총괄이 참석해 환영인사를 전했다.

CHANEL X FRIEZE_NOW & NEXT G-Dragon/사진=샤넬코리아
CHANEL X FRIEZE_NOW & NEXT G-Dragon/사진=샤넬코리아

샤넬 코리아는 프리즈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 문화에 대한 샤넬의 글로벌 헌신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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