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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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trendy NEWS = 임우경 기자 ] 인생 두번째 드라마를 만들어가고있는 대학로 연극배우 윤정호가 연극과 인생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60'이라는 나이에 시작한 연극을 제일 오래한것 같다는 배우 윤정호는 젊은이들과 프로 극단에서의 무대 경험이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전했다.
배우 윤정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며 인생을 즐기고 살아간다는것에 만족해하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대사를 외우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젊은 배우들과 호흡하며 훌륭한 무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배우 윤정호의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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