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 2022에 사회자  정해인이 김혜준과 레드카펫에 등장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 2022에 사회자  정해인이 김혜준과 레드카펫에 등장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임우경 기자 ] 배우 정해인과 김혜준이 '다시, 마주보다" 슬로건으로 3년만에 포문을 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려 정해진과 김혜준이 레드카펫에 서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려 정해진과 김혜준이 레드카펫에 서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손을 흔들어보이는 김혜준과 정해인/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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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은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과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 2022에 사회자로 발탁되어 오는 10월 8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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