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trendy NEWS 임우경 기자 ] 배우 정해인과 김혜준이 '다시, 마주보다" 슬로건으로 3년만에 포문을 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정해인은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과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 2022에 사회자로 발탁되어 오는 10월 8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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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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