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이 고향이라는 'pandalus (العقارية بلازا, شارع خالد بن يزيد "مطعم إيطالي")  Opreations Manager 'Reda Elguezouli ' 는 사우디에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레바논이 고향이라는 'pandalus (العقارية بلازا, شارع خالد بن يزيد "مطعم إيطالي")  Opreations Manager 'Reda Elguezouli ' 는 사우디에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영상=K trendy NEWS 네이버TVⓒ케이 트렌디뉴스

[ K trendy NEWS 임우경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되고,  사우디 왕자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Vision 2030 네옴 시티 건설 등 많은 이슈들로 전 세계가 중동에 집중되면서 여행객들도 많이 늘고 있다.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전제군주제 국가로 수도는 아랍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리야드(الرياض, Riyadh)이다. 

레바논 사나이 'Reda Elguexouli' 는 사우디 리야드 'Pandalus'에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레바논 사나이 'Reda Elguexouli' 는 사우디 리야드 'Pandalus'에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pandalus (العقارية بلازا, شارع خالد بن يزيد "مطعم إيطالي") 에서 만난 레바논 출신이라고 밝힌 Opreations Manager 'Reda Elguezouli '는 "작은 회사지만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등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라며, "고객들이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레바논에서 사우디로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Manager 'Reda Elguezouli'는 일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보이며 자신의 일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터뷰에 앞서 수줍음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Pandalus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직원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Pandalus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직원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우디의 K 콘텐츠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많은 기업들과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칼레드 빈 야지드 거리 King Abdull Aziz에 위치한 ANDALUSIAN LOAF BREAD CO. LTD.회사가 운영하는 'pandalus (العقارية بلازا, شارع خالد بن يزيد "مطعم إيطالي") 이탈리안 레스랑은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로 입소문이 나있다. 

Pandalus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사우디 리야드를 찾는다면 Kingdom 칼레드 빈 야지드 거리 King Abdull Aziz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분위기와 맛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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