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trendy NEWS 홍은희 기자 ] TONOMUS Venture Studio가 네옴과 다국적 인식 기술 대기업의 첫 자회사인 TONOMUS의 벤처 구축 및 벤처 투자 엔진이며 세계 첫 인식 기술 에코시스템에 힘을 더하며, 메타버스에 초점을 둔 새로운 벤처 행사와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TONOMUS Venture Studio는 실리콘 밸리의 영향을 받은 방법론과 지침을 활용하여 벤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당사는 또한 글로벌 인재의 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기업가 세대를 열 예정이다.

Metaverse New Venture Competition은 첫 번째 행사는 1월 5일부터 6주 동안 접수를 받으며, 새로운 벤처 행사들은 국제 기업가 능력을 발전시키고 환경을 조성하고 커뮤니티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창조하며 광범위한 부문 전반에 걸쳐 인식 기술을 발전시킬 벤처 및 투자를 개발하기 위한 Studio의 전략에 중대한 요소이다.

TONOMUS Venture Studio의 CEO인 베버리 라이더는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있어 우리는 빙산의 일각밖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협업과 독창성, 모든 곳, 모든 이의 아이디어와 관점, 그리고 진정으로 선구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일부는 아직 예상도 못 했던 것들이죠. 창조되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산업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이 창안되었을 때, 우리는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펼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설명했다.

TONOMUS New Venture Competition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관광, 기업 교육, 전자상거래, 부동산, 건설, 예술 및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의 넓은 범위의 산업 전반에 걸쳐 실체와 가상을 매끄럽게 통합하는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최대 20개의 준결승 진출 팀이 TONOMUS Venture Studio의 전문가에게 개인 맞춤 지도를 받게 되며 최대 4개의 우승팀은 TONOMUS Venture Studio와 함께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12주 프로그램에 초대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