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도야지 꿈', 지친 삶에 쉼표를 찍어주는 문화 힐링 무대 선보인다.

2022-08-26     임우경 기자

[ K trendy NEWS = 임우경 기자 ] 연극의 메카 대학로에서 추석을 맞아 창작 집단 극단 '불'이 코로나19,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등 지친 삶에 아주 작은 쉼표를 찍는 시간을 갖고자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개막한다. 

연극 '도야지 꿈'은 공동창작, 전기광이 연출을 맡아 배우 윤정호, 이윤상, 정연주, 이하성, 채주원, 김재철, 김 산, 임서현 등 70대부터 20대까지 중년 배우들과 신인배우들이 함께 호흡해 만든 작품으로 가족이 함께 보는 연극의 묘미를 더해준다. 

우리의 삶에 아주 작은 쉼표를 찍으며, 잠시 하늘을 한번 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된 '도야지 꿈'은 민족 명절 추석에 가족이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돼지우리 안에 돼지가 3마리, 밥이 부족하진 않지만 밥을 배불리 먹을 수는 없는 돼지들은 오늘도 배가 고프다. 밥을 더 먹고 싶은 돼지들에게 세상에 전염병이 창궐하여 잔치가 벌어진다는 소식이 들리고 돼지들은 잔치에 가기 위해 투쟁한다.

연극 '도야지 꿈' 공연 티켓은 2022년 8월 30일까지 텀블벅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이후부터는 인터파크와 대학로 티켓 닷 컴에서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