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전 시장, 고양시 신청사 이전안 반대...역사와 시민의 문화를 고려하지 않은 무모한 결정
2023-03-11 임우경 기자
영상=KtN TV youtube
[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의 시민들은 시청의 신청사 이전을 발표한 이동환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 국정철학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며, 신속하게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월1일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는 고양시청 신청사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궐기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이재준 전 시장은 원당에 위치한 신청사가 고양 북쪽 지역의 발전 동력을 활성화시키는 상징성이 있으며, 고양시의 균형발전, 확장성, 이용의 편의성, 혁신성 등 많은 이점이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이재준 전 시장은 이번 신청사 이전 계획이 고양시 북쪽 지역에 대한 발전 동력을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동환 시장이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이동환 시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인해 시민들의 편편의성과접근성을개선할수있다는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