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아포칼립스, 인육을 먹는 정치인들

2023-04-01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1992년 프랑스의 블랙 코미디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은 장 피에르 주네와 마르크 카로 감독의 작품으로, 도미니크 삐용, 마리로어 더그나크, 그리고 장 클로드 드레이퍼스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인간의 이기심과 냉혹함을 다루면서도 사랑과 연대의 힘을 강조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식량이 부족한 세상의 사람들은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야 했다.

정육점 주인 클라페트는 사람들의 고기를 팔아 블랙마켓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루예와 줄리엣은 사랑을 통해 탈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이 작품은 독특한 시각효과와 예술적 구성으로 인상적인 영화를 선사한다. 영화의 내용은 자원 부족으로 인해 인간이 어떤 도덕적 가치를 포기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현대 사회에서도 이기주의와 타인의 고통을 무시하는 냉혹한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사랑과 연대의 힘을 통해 이러한 어두운 면을 이겨내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루예와 줄리엣의 사랑은 인간 사이의 따뜻함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가치를 현대 사회에도 적용할 필요성을 일깨워 준다. 사회 전체의 복지와 행복을 추구하는 데 더욱 힘쓸 수 있게 되며, 소외된 이들의 어려움과 냉담한 면모를 드러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 정치에서도 도덕적 문제가 발생하고 국민들의 불신이 높아지는 등 민주주의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규제와 처벌이 필요하며, 정치적 이념과 세력에 따른 사회적 분열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정치인들은 국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비리나 부패를 척결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투명한 정치 문화를 조성하고, 언론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제공하여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교육을 통해 도덕적 가치와 민주주의 원칙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가치를 배우면 더 나은 정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민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고, 정치인들은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좋은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정치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사회 전체의 복지와 행복을 추구하는 데 기여하게 한다.

K 정치인들은 한국 정치가 도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인간의 따뜻한 감정과 연대가 존재하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영화 속 이야기와 현실은 다르지만, 그것이 주는 메시지는 우리에게 중요한 가르침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