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구 감독, "'2 퍼센트'를 '절망'으로 볼 것인가?.. '희망'으로 볼 것인가?"

'생존확률 2%' 시한부 선고받은 영화감독의 영화, '2 퍼센트' 배우 허지나

2023-04-22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2퍼센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배우 남명렬, 허지나, 문신구 감독, 배우 강지원, 권해성, 서유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신구 감독이 자신의 30년간의 영화 인생을 바탕으로 새 영화 '2퍼센트'를 선보인다. 이 영화는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희망적인 내일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2퍼센트'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영화제에서 출품 요청을 받고 있다. 

이날 문신구 감독은 2퍼센트와 착시 현상으로 보이는 가면의 의미를 말하면서 "2 퍼센트의 착시현상만 벗긴다면 그것은 가능성있는 부족한 현상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2 퍼센트를 절망적인 2퍼센트로 볼것이냐, 오히려 반대로 신뢰할 수 있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의 시각에서 보이는 2 퍼센트가 착시현상일 수 있다."라며 불가능이 불가는 아니니까의 포스터 문구의 내용을 상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