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인터뷰] 배우 김명중, 대학로 연극의 가치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텍스트가 입체화되거나 무대의 공간이 객석으로 다가갈 때 거리를 세분화 하면 '아는 것 - 느끼는 것 - 표현하는 것'이라는 독립된 감성을 공식화 할 수 있다.

2023-04-23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대학로의 살아있는 역사 증인인 배우 김명중은 "지금도 연극 무대에 설 때가 가장 신난다"라며 인터뷰에서 전했다. 

배우 김명중은 대학로 연극의 중요성과 그곳에서 활약하는 연극배우들의 역할에 대해 말한다. K콘텐츠 시대에도 불구하고 대학로 연극이 지니는 가치와 세계적인 K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또, 대학로 연극이 독립영화처럼 상업적인 제약이 적어 다양한 주제와 실험적인 형식을 시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대학로 연극은 한국 연극계에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불어넣어 왔으며, 독특한 K콘텐츠의 시작점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김명중 배우는 대학로 연극의 성장을 이끌어온 연극배우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 연극배우들은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그들의 창의력과 열정은 대학로 연극이 세계적인 K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한다.

앞으로 대학로 연극과 연극배우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한국 연극계와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는 김명중 배우는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다양한 창의력과 높은 역량을 가진 연극배우들이 더욱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며, 자신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연기자로 활약하겠다는 다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