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문화 아이콘' 엄정화· 이효리→보아, 압도적 존재감 포스터 (댄스가수 유랑단)

'K-pop culture icon' Uhm Jung-hwa · Lee Hyo-ri → BoA, irreplaceable overwhelming presence (Dance Singer Wandering Troupe)

2023-05-02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댄스 음악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댄스가수 유랑단'이 독특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의 5종 포스터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 등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시대를 대표하는 K팝 문화 아이콘으로, 포스터에서는 음악(가사), 패션 스타일, 헤어, 메이크업 등 세세한 요소가 담겨 있다.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 엄정화의 'D.I.S.C.O', 이효리의 'Chitty Chitty Bang Bang', 보아의 'Girls On Top', 화사의 '마리아' 등 아티스트별 대표 가사와 시그니처 무대 의상이 포스터에 돋보이며 눈길을 끈다.

특히, '우리가 사랑했던 그 무대'를 상기시켜 반가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는 변치 않는 미모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올 타임 레전드'의 타이틀을 한층 더 강화했다. 그들이 무대에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커져간다.

2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댄스가수 유랑단'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며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 회 다른 주제로 펼쳐지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히트곡 퍼레이드로 '레전드 무대의 귀환'이 예고되어 있다.

한편, 유랑단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지난달 27일 멜론 티켓에서 광주 공연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된 것이 있다. 광주 공연은 5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