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인터뷰] 천생 배우 '정은수', 한국에서 첫 선보인 '아주 간단한 이야기'로 감동 선사
[KtN 임우경기자] 지난 4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동유럽 우크라이나의 작품 '아주 간단한 이야기'에서 배우 정은수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였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 작품은 6회 공연 중 5회의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정은수는 KtN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5월30일부터 관객들의 호응에 보답하는 앵콜 공연 적극 추천하며 극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전했다.
배우 정은수는 고교시절 선생님의 '은수야 배우해보면 어떻겠니?"한 마디에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며, "무대에 설때 가장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통해 스스로 승화되는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는 작가 마리아 라도의 작품으로, 감정의 세계를 입체화하고 무대의 공간이 객석으로 다가갈 때 거리를 세분화 한 것으로 '아는 것 - 느끼는 것 - 표현하는 것'이라는 독립된 감성을 공식화 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정은수는 맑고 순수한 영혼의 '돼지'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정은수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탁월한 연기력은 작품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으며, 그의 연기가 작품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배우들은 동물 캐릭터를 맡아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기광 대표의 섬세한 연출 덕분에 작품은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에서 첫 공연된 '아주 간단한 이야기'에서 배우 정은수의 뛰어난 연기력이 큰 주목을 받았다. 앞으로도 정은수의 무대 위에서 선보일 다양한 연기와 그의 열정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은수는 2인극 무대에서 느낀 설렘이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꼭 1인극 무대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