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연기 활동 잠정 중단·은퇴 선언 '충격'

.‘더 크라우디드 룸’ 촬영 후 휴식 결정 'Spider-Man' Tom Holland announces temporary hiatus from acting and retirement 'shock'

2023-06-08     전성진 기자

[KtN 전성진기자]  ‘스파이더맨’의 주연 배우인 톰 홀랜드가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애플 TV+ 시리즈 ‘더 크라우디드 룸’의 제작과 주연을 맡은 그는 촬영 후 연기 활동을 잠시 멈추기로 결정하였다고 7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확실히 힘든 시기였다.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감정을 탐구하고 있었다. 프로듀서로서 영화 촬영장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문제를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더 커졌다"고 그는 털어놨다.

 

홀랜드는 이 과정이 자신을 망가뜨렸다고 인정하며, "나는 현재 1년을 쉬고 있는데,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더 크라우디드 룸’에서 홀랜드는 1979년 록펠러 센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체포된 청년 대니 설리반 역을 맡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미 로섬, 윌 체이스, 사샤 레인 등도 출연한 이 범죄 스릴러는 그에게 많은 부담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홀랜드는 ‘스파이더맨4’에 다시 출연할 예정이지만, 할리우드 작가 파업의 영향으로 제작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만난 배우 젠데이아와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