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기획]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의 진실
단식 5일째 노용호, 목숨을건 투쟁 고양특례시 정치인들의 민낯....당선되면.... 벼랑끝 조합원들의 절규... [FACT] 고양시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KtN 임우경기자] "전국 모든 시장님들께서는 쉬운 결정이 아닌 좋은 결정을 해주십시요 "
고양특례시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들은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금자리 마련이라는 희망으로 버텨오고 있는 가운데 노용호 덕이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장은 시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조합원들은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것에 대해 실망과 불안감을 갖고 있으며, 서민인 조합원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단식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노용호 조합장의 걱정까지 더하고 있다.
노용호 조합장은 "이동환 시장님이 선거유세 당시 조합사무실을 찾아와 급조로 마련된 자리임에도 300여 명의 조합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 약속을 지켜주리라 믿고 버텨왔다"라며 "결정권자의 마지막 사인만을 앞두고 차일피일 미뤄지는 현실에 건강이 좋지 않아도 조합원들에 대한 책임감과 기다려온 시간의 결론을 짖기 위해 무기한 단식 투쟁을 결심했다."라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동환 시장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의원들은 조합원들의 어려움과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조합원들에게 보여지는 현실은 공무원들의 무관심과 원론적인 답변, 그리고 실망과 좌절감이였다.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들은 노용호씨를 포함하여 이동환 시장과 의원들에게 자신들의 고통과 어려움이 전달 돼 하루라도 빠른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들은 절망의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 한 번 변화와 희망을 향해 투쟁하고 있다.
노용호 조합장과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원들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와 지방 당국, 지역 의원들에게 주택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을 요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