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CJ라이브시티 아레나 활성화 위한 독일 '메르세데스-플라츠' 방문 진행, 의견 분분"
[KtN 박준식기자]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7일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플라츠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CJ라이브시티 아레나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현지 기업과의 논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방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으며, 논란이 예상된다.
메르세데스-플라츠는 과거 미개발 지역이었던 곳에서 2000년대부터 민간개발사와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되어 현재는 연간 1,30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명소로 거듭났다.
이동환 시장의 이번 방문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AEG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AEG는 CJ라이브시티 아레나의 운영에 참여하기로 한 기업으로, 이번 방문은 CJ라이브시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과 전문가들은 이동환 시장의 이번 방문이 CJ라이브시티 아레나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들은 메르세데스-플라츠와 CJ라이브시티의 상황이 서로 많이 다르며, 이동환 시장의 성공 비전이 구체적인 실행 계획 없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방문 후 "AEG의 축적된 경험과 전략을 고양시에 접목해 CJ라이브시티를 메르세데스 플라츠 단지처럼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이나 예상되는 효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글로벌 기업이자 고양시의 파트너인 AEG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요청이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이동환 시장의 이번 방문이 고양시의 향후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당장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지만, 이동환 시장의 독일 방문이 고양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