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현장]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 시민 참여와 행정 견제 약속
[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은 지난 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은 임기동안 시민 참여의 적극적인 확대와 시행정의 견제를 약속하며 앞으로의 업무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시의회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에 참여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와 시민참여를 가로막는 요소를 제거하여 고양시민을 위한 정책을 모색할 것이다.
또한, 김 의장은 시의회가 행정을 견제하고 부정 소지를 차단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예산편성과 사용에 있어서도 어떤 압박이 있더라도 고양시민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바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김 의장은 기자들의 신청사 문제에 대한 질문에 "이동환 시장은 의회와 어떤 협의도 없이 갑자기 지난 1월 4일 시청사 백석동 업무빌딩 이전을 발표했다”라며 “많은 시의원들이 시청사 이전 절차의 문제점을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적했지만 (이동환시장)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구나 이전에 따른 매물비용 59억 원이다. 이것은 의원들의 동의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시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예산에 참여하고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과의 소통 채널을 개선하고, 다양한 참여 방식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고양시민들은 김 의장과 시의회의 노력을 지지하며, 민생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참여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의 김 의장의 리더십과 시민들의 지지가 고양시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