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인터뷰] 송미리내 작가의 'CONNECTED SERIES', 예술로 엮어가는 기억과 인연...연결
송미리내 작가의 'CONNECTED.6': 예술적인 메시지와 감동의 세계
[KtN 임우경기자] 송미리내 작가는 지난 10일에 'CONNECTED.6' 전시회가 그녀의 작품 세계의 메세지를 전하며 성료했다. 이 전시회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품을 통해 우리의 연결성과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성료한 'CONNECTED.6'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우리의 연결성과 행복을 탐구하는 독특한 작품들로 가득한 특별한 전시회였다.
송미리내 작가는 자본주의가 우세한 현대 사회에서 예술을 중심으로 관계에 대해 조명하고, "연결성"의 의미를 회고하는 가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통해 예술의 매력과 깊이 있는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바느질로 옷을 만드는 집의 딸로 자라난 송미리내 작가는 바느질이 그녀의 모든 기억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바느질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표현을 전달하며, 이를 통해 본질적인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작품에 담고 있다.
송 작가는 "지금 나는 작품을 만들고 바느질은 내 예술의 전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작품의 모티브는 모두 기억에서 출발한다고 밝히며, 두 신경세포가 시냅스에서 일어나는 화학 작용으로 이해되는 분자적 관점에서 기억을 설명했다. 이러한 기억은 산을 오르며 자연과 교감하던 기억의 잔상을 뇌 구조 안에서 형상화하는 과정으로 작품에 담겨있다.
'CONNECTED.6' 전시회에서는 페인팅에 '실'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명한 표현을 추구한다. 작가는 어모퍼스 같은 물감 자국과 기하학적인 '실' 패턴의 조합을 통해 무분별과 분별, 혼돈과 질서, 선과 점, 채움과 이음 등의 이원적 대칭성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은 생명, 운명, 인연과 같은 관계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작품에서 표현되는 비정형적인 흔적은 생명 존재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와 다양한 인연들의 공명을 상징한다.
송미리내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연결성에 대해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연결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그녀의 작품은 관계의 중요성과 예술의 힘을 강조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CONNECTED.6' 전시회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송미리내 작가의 예술적인 탐구와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우리의 연결성과 기억의 세계를 탐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송미리내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인 감동과 영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삶과 관계에 대한 깊은 사색을 하게 되었다.
송미리내 작가의 'CONNECTED.6' 전시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지만, 그녀의 예술적 탐구는 계속될 것이다. 송 작가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우리의 연결성과 행복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심 있는 이들은 그의 향후 전시회와 작품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