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스포츠] 최재춘 위원장, 국기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거침없는 도전

태권도의 국제적 영예를 위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최재춘 위원장, 남북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2023-08-30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평양에서의 남북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합의, 국제적인 인사의 한국 방문, 그리고 무주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성료. 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김운용 스포츠위원회 제3대 최재춘 위원장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 

2018년, WT 조정원총재와 ITF 리용선총재 간의 서명식으로 남과 북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세계에 알렸다. 그리고 최재춘 위원장은  2019년 ITF 공보위원 정순천과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를 위한 첫 만남을 가졌다. 

최근에는 불가리아 칼리나공주와 남편인 키틴 무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핫산왕자, 슬라브초 비네브(Slavtcho Binev) 불가리아 태권도 협회장 등 국제적 인사들이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지지하며 한국을 방문했다.

하지만, 이 모든 활동은 단순히 태권도의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것만이 아니었다. 최재춘 위원장은 태권도를 남·북 평화와 화해의 매개체로 보고 있다. 그의 노력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꿈을 반영하는 것이다.

카자흐스탄에서의 ITF 국제태권도연맹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에서도 이러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남과 북의 태권도 대표들이 만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길을 함께 찾아나가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태권도의 브리지 역할,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의 중심에 서 있는 최재춘 위원장.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