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해성교회 설립 '50주년', 김신근 담임목사 감사 메세지... "다시 십자가의 은혜로"

2023-09-06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소속의 해성교회가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이 기념비적인 시점에서, 김신근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지역 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김신근 목사는 "해성교회의 50년은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의 능력, 부활의 감격'을 기초로 쌓아온 세월이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와 함께해온 성도들과 지역 사회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묵동에 위치한 해성교회는 성령의 역사를 통한 예배의 부흥, 선교와 전도 활동, 다음 세대의 양육, 그리고 섬김과 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 등을 중심으로 교회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말씀을 통한 제자 훈련을 강조하는 등 다음 세대의 신앙 양육에 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신근 목사는 "50년 동안 교회가 겪은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라며, "성도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해성교회는 섬김과 나눔을 통한 실천적인 사랑의 증거를 중요시 여긴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며, 지역 사회와 교회 구성원들 사이에 더욱 탄탄한 연결고리를 형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