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현장] 파주 노인복지의 새 시대, 박세영 지회장의 야심찬 도전 시작
2023-09-15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난 9월 13일 개최된 제19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취임식에 박세영 지회장이 압도적인 지지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지회 관계자, 경기도 연합회 관계자, 파주시 시의회 의원, 국회의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 파주시협의회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 성대한 축하의 장을 이뤘다.
박세영 지회장은 그 동안 40년에 이르는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 해결과제와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경로당을 행복쉼터로 발전시키는 것"을 중점적인 과제로 삼았으며, 이를 위해 경로당 운영비와 활동비 인상, 노인복지회관 건립 및 추가 거점 설립, 고령화 시대에 맞는 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박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쉼터를 찾고, 아름다운 노을처럼 마지막까지 빛을 발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박세영 지회장은 1966년 파주군 천현면사무소에서 공직에 입문해 월롱면장, 문산읍장, 파주시 수도환경사업소장 등을 거치며 41년의 공직생활을 이어왔다. 그 후,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사무국장 및 노인 대학장으로 활동하며 노인복지와 교육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다.
지난 8월 30일에는 제19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에 당선,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박 지회장의 열정과 노력은 앞으로의 파주노인회 발전을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