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자부심!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 시작부터 화제의 중심!

2만여 관중 몰려, 고양 특별 쇼케이스와 함께 대회열기 후끈! 25개 종목에서 펼쳐지는 열전, 화려한 개막식으로 시작된 경기도의 스포츠 대향연...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09-16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경기도의 대표적인 화합의 축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이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스타트를 알렸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온 2만 33명으로 선수 16,924명, 임원 3,109명이 참가해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0개의 주요 종목과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씨름, 자전거, 수영 등 5개의 시범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총 25개 종목에서 선수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뽐내게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 경기도 행정1부지사 오병권,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 등 경기도의 주요 인사들과 2만여 시민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개막 행사는 강윤선 고양댄스컴퍼니, 고양태권도시범단, 고양안무가협회의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특히, 드론 라이트쇼와 함께한 고양시립합창단,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고양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블룸 고양(Bloom Goyang)' 주제의 합동공연은 관중들을 감동의 여정으로 안내했다.

식후의 행사에는 국내 탑 가수 오마이걸, 장윤정, 이찬원이 스테이지를 빛내며 대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은 “3일간의 열전을 위해 준비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뛸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회의 흥미진진한 순간들은 ‘고양TV’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3일간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17일 오후 18시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