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의장, 제34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체육정책 강조

2023-09-18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제34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소통으로 하나 된 경기'라는 주제 하에 17일, 고양체육관에서 폐막식을 가졌다. 이 대회를 통해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과 열정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체육의 웅도로서 그간 건강한 체육정책을 통해 1,40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경기도가 체육을 중심으로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추가로 “경기도의회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와 고양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민주, 의정부2)과 임광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가평)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유종상 위원(더민주, 광명3) 등 도의원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및 선수단 등 7천 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3일 동안 진행되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온 선수와 임원진 등 총 2만 명이 참가했다. 특히, 1만 6,000여명의 선수들이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등 총 25개의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