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참가자 4,550명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 겨루며 화합의 장 마련
[KtN 박준식기자]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개막됐다.
공식행사는 개식통고로 시작하여 드림온무용단의 공연, 기수단의 입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이 대회는 23일까지 이어지는 2일간의 행사로, ‘같이 뛰는 심장으로 함께 뛰는 생활체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총 4,550명(선수 2,246명, 보호자·임원 2,304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농구, 댄스스포츠 등 총 24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본 대회는 스포츠스태킹, 레이저사격, 수영 등 3개의 새로운 종목이 추가되어 학생 참가자의 참여를 더욱 확대시켰다. 또한, 경기도와 고양시는 대회의 친환경성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100%(RE100) 정책에 부합하는 녹색프리미엄 방식의 전력을 사용했다.
이 대회의 행사는 개회식부터 다채로웠다. 개회식에서는 고양시 홍보영상이 상영되었고, 쏘노라테 앙상블 중창단과 엔젤킹 치어리딩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별사랑, 강태풍, 김희재 등의 특별한 무대로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고양종합운동장 남문광장에서는 체험부스, 판매부스, 버스킹공연,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했다.
공식행사는 드림온무용단의 공연과 기수단의 입장, 그리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 대회는 경기도의 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향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의 우정과 단결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장으로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