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고양서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The 17th Gyeonggi Province Sports Festival for the Disabled will be held in Goyang, expected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다양한 체육 종목과 부대 행사로 관람객 유치 예상, 지역 상공업에 긍정적 영향 전망 경기도, 다채로운 종목과 함께 환경 친화적 대회 진행, 장애인 선수단의 화합과 우정 강조

2023-09-22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1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여 23일까지 이틀간 열려 다양한 체육 종목에서 경기도 시·군의 선수들이 경쟁하게 될 예정이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로 인해 경기도 내 지역경제에 적잖은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같이 뛰는 심장으로 함께 뛰는 생활체육!’을 슬로건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4,550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농구, 댄스스포츠 등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 공식 행사는 드림온 무용단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기수단 입장에 이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승리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대회기가 게양된다.

이어 고양특례시장의 환영사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의 대회사, 경기도의회 의장,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선수대표 선서, 쏘노리테 앙상블 중창단의 공연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 유치를 통해 지역 상공업, 특히 음식점, 숙박업소, 상점들에 추가 수익을 기대하게 하는 바, 경기도 내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지역 먹거리와 상품이 소개되면서 지역의 특산물과 제품 판매 촉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환경 친화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재생에너지 100%(RE100) 정책을 준수하며, 이러한 지속 가능한 방향성은 지역의 친환경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광장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홍보부스 및 다양한 체험부스와 노인일자리 생산품, 지역 친환경 농산품 판매부스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며, 이는 지역 상공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양시민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지역사회와 경기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상호 유익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