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넘어 모두가 하나! 고양에서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시작
[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 장애인체육회는 2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3 고양'을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가 하나되는 오늘"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4,000여명(선수, 임원, 보호자 등 포함)이 참여한다.
대회는 총 24개의 다양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활체육종목 13개와 명랑운동회 1개 종목이 포함된다. 주요 경기 종목으로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보치아, 수영, 조정, 족구, 탁구, 태권도, 파크골프 등이 있으며, 명랑운동회에서는 스포츠스태킹, 투호, 한궁, 홀라후프, 휠체어경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의 개회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었으며, 고양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입장, 환영공연,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 대회사, 축사, 선수단 선서, 엔딩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식후 축하공연에는 별사랑, 강태풍, 김희재 등의 아티스트가 참석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최와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장애인체육회의 주관 아래 진행되며, 경기도가 후원하고 있다.
대회의 세부 경기일정 및 대진표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선수들의 열정을 함께 응원하며, 모두가 하나되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