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꾸는 힘!’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고양에서 새로운 사회적 융화와 통합의 장 마련 장애인과 일반 시민간의 화합과 상호 이해를 통한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 기대
[KtN 임우경기자] ‘같이 뛰는 심장으로 함께 뛰는 생활체육!’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1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됐다.
22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리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같이 뛰는 심장으로 함께 뛰는 생활체육!’이라는 슬로건 하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사회적 통합과 상호 이해의 장을 제공한다.
이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환영사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의 대회사, 경기도의회 의장,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선수대표 선서, 쏘노리테 앙상블 중창단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4,550명이 참가하였으며, 게이트볼, 농구, 댄스스포츠 등 24개의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사회의 통합과 융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와 인권을 증진시키며,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고양종합운동장에는 의료지원 상황실과 의료부스를 설치하여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 체험 부스와 판매 부스, 그리고 버스킹 공연 등은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사회적 영향력을 전파 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도민, 고양시민, 그리고 참가자들 모두에게 상호 이해와 사회적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층 더 포용적이고 통합된 사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사회적 통합과 다양성 인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와 고양시의 사회적, 문화적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이러한 융화와 통합의 장이 계속되며, 경기도가 모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평등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