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도심 속의 문화예술 오아시스 (구) 아카데미극장 부지 재생 계획
2023-09-22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원주시는 안전 문제로 문을 닫았던 (구) 아카데미극장 부지를 시민들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해당 극장은 이전에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건물의 균열, 누수 및 지붕의 석면 발암물질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위협 등의 문제로 폐쇄되었다. 그러나 이 부지의 철거가 완료된 후, 야외공연장 및 시민 휴식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의 도시재생 문화공유플랫폼과 연계하여 문화공유의 거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구 도심 상권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예술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부 시민들이 제기한 "억지 행정, 불법 행정"에 대한 주장에 대해 원주시는 그러한 주장이 근거 없음을 밝혔다. 또한, 일부 과격한 집단행동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