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특집]고양시 갑,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후보의 주목할 만한 상승세...30·50대의 선택은?

고양시 갑, 문명순 vs 원희룡: 민주당 문명순, 근소한 차이로 추격 중!

2023-09-25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총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고양시 갑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문명순 지역위원장과 국민의힘의 원희룡 장관 간의 접전이 예상되면서, 최근 전화면접조사 결과를 통해 문명순 지역위원장의 인기와 지지층의 분포가 주목받고 있다.

여론조사 꽃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명순 지역위원장은 25.1%의 지지율을 기록, 국민의힘의 원희룡 장관(26.5%)과 1.4%p 차이로 박빙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문명순 지역위원장의 지지 기반이 주로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면, 30·50대 연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 연령층에서 문명순 후보는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압도적인 51.3%의 지지율을 기록, 당의 핵심 지지층에 강력한 지지 기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중도층에서 문명순 지역위원장의 지지율은 21.9%로, 국민의힘의 원희룡 장관(21.2%)과 경쟁하며 초박빙을 이루고 있다. 이를 통해 문명순 지역위원장의 중도층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적극투표층에서의 조사 결과 역시 눈에 띈다. 여기에서도 문명순 지역위원장은 28.5%의 지지율로 원희룡 장관(29.5%)과 1%p 차이로 접전을 예고하며, 두 후보 간의 인기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문명순 지역위원장의 선거 전략과 그의 지역 활동, 그리고 그의 정책에 대한 신뢰감 등이 연령대와 지지층별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드러낸다. 고양시 갑 지역의 투표 현장에서의 열기와 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경기도 고양시 갑 선거구 총선특집 조사는 여론조사 꽃에서 9월20일부터 9월21일까지 2일간 무선가상번호 활용한 CATI 전화면접조사로 고양시 갑 선거구 만18세 거주자에게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CATI 4.3%포인트 CATI 10.6%로 표본크기511명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