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최다 메달 획득으로 우승
두 대회 연속 종합 우승으로 경기도 스포츠 강자 입증!
2023-09-25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지난 22일,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의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4,600여명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양특례시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1위의 영예를 차지하며 전체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보였다.
올해 대회는 특별히 댄스스포츠, 보치아를 비롯한 13개의 종목과 쇼다운, 슐런 등 11개의 명랑운동회 종목에 추가로 수영, 레이저사격, 스포츠스태킹(릴레이 컵 쌓기)가 신설됐다. 이로 인해 참가 학생 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휠체어농구 선수이자 이번 휠체어경주 남자 장년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고양시의 이승환씨는 "우리 시의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어 감사하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자신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고양특례시의 스포츠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 다시 한번 확인된 바 있다. 다가올 다양한 대회에서도 고양특례시의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