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가요의 자존심, 조명섭 가수의 원주 사랑 기부 행렬!

2023-09-26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원주시 홍보대사이자 전통가요의 후예로 알려진 조명섭이 원주 발전을 위한 통 큰 기부행렬에 이름을 올렸다.

조명섭은 원주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그의 노래는 고전가요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열정을 토대로 시작됐다. 그는 그 노래의 마력으로 '전통가요지킴이'라는 높은 명성을 얻었다. 특히 그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련한 무대매너와 감동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6일, 조명섭은 원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금을 쾌척, 자신의 사랑과 애정을 고향 원주시에 전달하였다. 그는 원주시의 홍보대사로서 무대 뒤뿐만 아니라 전국 공연을 돌며 원주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원주시장 원강수는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가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가 기탁한 기부금은 원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자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조명섭의 기부 행렬은 원주의 문화와 예술 발전, 그리고 지역 사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