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TREND] ‘전 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 주역 한자리’ 콘진원,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성료

‘One of the key players in K-content that the whole world is passionate about’ Konjinwon successfully completes the 2023 Korea Popular Culture and Arts Awards ceremony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 국내 대중문화예술산업 종사자 격려 위한 최고 권위 정부 포상 시상식 - 가수 이미자, 성우 이근욱, 배우 정혜선 등 6명 문화훈장 비롯한 31명(팀) 수훈 - 이미자, “그동안 팬들이 사랑해줘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벅찬 마음”

2023-10-22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2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중문화산업 종사자들이 포상을 받았다. 후보자 선정은 대국민 대상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후보자의 국내외 활동 실적, 업적,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결정했다.

 

총 31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중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10명(팀)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그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상식이 대중문화예술인들에게 더 큰 자긍심을 심어주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이미자 씨가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함으로써 한국 대중음악인 최초로 이 높은 영예를 안았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이미자 씨는 그동안의 활발한 활동과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미자 씨는 "가요계에 데뷔한 지 내년이면 65년이 되는데, 그동안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후배 대중음악인들이 더욱 많이 성장하여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번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성우 이근욱 씨와 배우 정혜선 씨가 '은관문화훈장'을, 가수 김수철 씨, 작가 이환경 씨, 작사가 양인자 씨가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또한 배우 황정민 씨, 희극인 신동엽 씨, 감독 유인식 씨, 음향감독 고현정 씨, 예술감독 김보람 씨, 가수(팀) 더보이즈, 안무가 모니카 등이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는 연주자, 작사/작곡가, 안무가 등 다양한 분야의 대중문화예술 종사자들의 노고와 공로가 기려지며 그들의 자부심과 사회적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이날 행사는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공연들로 꾸며졌다.

스트릿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은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가수 권정열(10CM), 츄, 멜로망스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를 통해 수상자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예술 산업 종사자 전체의 공로를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K-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대중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을 격려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인들이 그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이는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약속으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