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END] 대중문화예술산업 종사자 격려 위한 시상식...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

2023-10-22     김동희 기자

[KtN 김동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콘친원과 '더 케이팝(THE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의 사회자로는 아나운서 '장예원'과 배우 '장동윤'이 함께 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중문화산업 종사자들이 포상을 받았다. 후보자 선정은 대국민 대상 공모와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후보자의 국내외 활동 실적, 업정,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가 결정됐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총 31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중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10명(팀)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가수 이미자는 한국 대중음악인 최초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대중문화예술상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수상한 '이미자'는 문화예술발전과 국민 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후보에게 수상하는 훈장을 수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