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인터뷰3] 유수빈, 유승호 나보나 나를 더 걱정하고 배려...'승호야' 안전 싸인 만들었다.
[KtN 김동희기자] 23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거래'에서 '박민우'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수빈'을 만났다.
이날 유수빈은 '거래'를 통해 만난 유승호 배우와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유승호 배우는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는 답변했다. "항상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와준다. 인터뷰라서가 아니라 '유승호'라는 사람은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현장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당연하게 유승호를 사랑하게 만드는 사람이다."라며 남다를 애정을 밝혔다.
'거래' 초반부에는 민우가 납치당한 직후 얼굴에 검정 비닐봉지를 쓴 채로 등장한다. 그러다 보니 보이지는 않지만, 검정 봉지에 미세하게 구멍도 많이 뚫어 놓는 등 항상 안전을 체크하고 배려를 많이 받으면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호 배우가 저보다 저를 더 많이 걱정해 줬다." 라고 말 하면서 "아무래도 감정이 격해지는 장면에서 비닐봉지를 얼굴에 쓴 상태로 감정을 쏟아서 연기 하다 보니 호흡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라고 설명하며 "유승호 배우와 안전 싸인을 맞췄었다. 제가 '승호야'라고 하면 바로 봉지를 빼주는 등 배려를 정말 많이 받으면서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하는 두 청년의 긴장감 넘치는 100억 납치 스릴러로 6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 후 매주 금요일 2부씩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현재 6화까지 공개 후 이번 주 금요일 마지막 2부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