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공존공원 축제' 성료...청소년과 지역사회 손잡고 문화의 무대로
[KtN 임우경기자]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월 21일 주최한 '공존공원 축제'는 공원을 청소년의 문화와 놀이의 장소로 변모시키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활발한 참여 속에 펼쳐졌으며, 약 400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공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했다.
축제의 시작은 감동적인 가족밴드의 공연으로 맞이했으며, 이어서 수련관의 8개 사업단체가 준비한 11개의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채식동아리, 환경지킴가족단, 청소년국제교류, 토스터즈, 토당갤러리, 자원봉사기획단, 가족밴드 조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원과 사업의 특색을 체험하며 새로운 문화의 향기를 느꼈다.
환경보호에 중점을 둔 이번 축제에서는 야생동물 발자국 가방 만들기, 고체 치약 및 비건 비누·향수 제작 등의 환경 친화적인 체험활동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공원의 풍경을 담은 무알콜 칵테일 부스와 공원 이용 방법과 안전수칙 캠페인은 참가자들에게 공원의 새로운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부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유중원 토당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준비한 부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뽐내며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청소년TV'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번 축제의 실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이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활발한 상호작용과 문화의 공존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