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갑 지역위원장, 고양시 서울 편입 반대 성명

고양시 서울 편입 반대 강조...국토균형 발전과 지역 정체성 수호 주장

2023-10-31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문명순 더불어민주당의 고양갑 지역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양시의 서울 편입' 문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문 위원장은 "국토의 균형 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정책"이라며, 이러한 결정이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세웠다. 특히 고양시의 서울 편입이 필요하다면, 생활문화권이 같고 은평과 인접한 덕양구가 더 합리적이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러한 의견은 덕양구가 서울로 편입될 경우, 고양시청이 일산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며, 이는 국민의힘의 정치적 의도가 작용한다는 주장과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은 고양시의 미래와 관련한 중요한 정책 결정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고양시민들과 정치권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고양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한 논의가 계속됨에 따라, 문명순 위원장의 이러한 입장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