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 이부진과 '관광 트렌드' 현장 의견 청취·K-컬처 전략 논의

"2024년 외래관광객 2000만 명 목표, 유인촌 장관 K-컬처 전략 논의" "서울 북촌에서 'K-뷰티' 체험 공간 개최, 다양한 업계와 협력 계획"

2023-11-14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3일 오전, 2024년에 외래관광객 2000만 명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 간담회는 서울 북촌에 위치한 '케이(K)-뷰티' 체험 공간인 설화수의 집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관광, 미용(뷰티), 패션, 케이팝 댄스 관련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모레퍼시픽, 퓨티플레이, 제니하우스, 앤더스벨, 뷰 성형외과 등의 업체들이 참여해, 외래관광객이 선호하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유 장관은 참석한 다양한 업계 대표들과 함께 화장품, 성형, 패션, 케이팝(K-POP) 댄스 체험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에게 K-컬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탐색했다.

유 장관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외래관광객이 K-컬처의 발신지인 한국을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방문의해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 주체와 협력하여 2024년에는 외래관광객 2000만 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