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거래', 글로벌 시장 장악! 홍해국제영화제 초청...해외 팬들과의 만남 예고

홍해국제영화제 유일한 한국 드라마 초청작, 글로벌 시장에서 작품성과 대중성 인정받아 ‘준성’으로 연기 변신 이룬 유승호, 해외 팬들 만난다!

2023-11-16     김동희 기자

[KtN 김동희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2023 홍해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홍해국제영화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 영화제로, '거래'는 이 영화제에서 유일한 한국 드라마 초청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곤 감독과 유승호 배우가 직접 참석해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해외 OTT 플랫폼인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서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미 대만, 베트남 등에서 동시 방영되어 한국 드라마 시청 순위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라쿠텐 비키는 <거래>의 인기에 힘입어 K-drama day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서 유승호 배우가 진행할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100억 원 납치 스릴러 드라마로, 최근 마지막 회차를 공개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정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는 반전 결말과 선택에 따른 대가를 치르는 청춘들의 씁쓸한 모습을 통해 강렬한 여운을 남겼으며, 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공과 국제 영화제 초청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거래'는 웨이브에서 전 회차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드라마의 글로벌 진출은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