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예술적 전환, 시크릿타운 주최 호텔 아트페어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의 새 지평"
강남에서 열리는 예술의 잔치... 시크릿타운 주최 '조선 팰리스' 호텔 아트페어 하이브리드형 전시에서 만나는 현대 미술의 다양한 얼굴, 박서보부터 신진작가까지
2023-11-21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서울의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이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현대 미술의 축제장으로 변모한다. 시크릿타운㈜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시크릿타운 호텔 아트페어(STAF)'는 각 호텔 객실을 독특한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형태의 아트페어이다.
이 행사는 전통적인 아트페어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메타버스 전시와 NFT 작품들을 포함한 하이브리드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박서보, 이우환, 전광영 등 국내외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2023 K-ARTIST PRIZE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신예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VIP 키트가 제공되며, 특정 전시 작품을 구매한 관람객 중 일부에게는 한정판 판화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앤디워홀, 데이비드 호크니, 데미안 허스트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판화 및 드로잉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 아트 플랫폼을 운영하는 시크릿타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갤러리ST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권할 수 있다. 갤러리ST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DM을 보내면 무료 초대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호텔 아트페어는 현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서울 강남에서 독특하고 새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