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terview] 일본 배우 시미즈 쿠미, 연극 '기억의 방'에서의 깊은 연기 내공

배우 '시미즈 쿠미', '기억의 방'에서 한국과 일본의 연극적 조화 탐구

2023-11-23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한일 합동 연극 "기억의 방"의 배우이자 일본의 극단 'THEATRE ATMAN' 단장인 시미즈쿠미(清水久未, Shimizu Kumi)는 KtN과의 인터뷰에서 이 연극의 무대 뒤 이야기를 공유했다.

연극에서 할머니 역할을 맡았던 시미즈쿠미(清水久未, Shimizu Kumi)는 목소리가 쉬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연극에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신체적 자세와 표정, 메이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특히 시미즈 쿠미(清水久未, Shimizu Kumi)가 'THEATRE ATMAN'의 단장과 배우로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깊은 연극적 이해와 연결되어 있다. 시미즈 쿠미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많은 친구를 만들었고, 처음에는 낯설었던 한국 문화가 점차 친숙해졌다고 전했다.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시미즈쿠미(清水久未, Shimizu Kumi)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어 학습에 열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극에 대한 그녀의 철학은 깊은 인간적 이해와 자기 성찰을 중시하는 것으로, 이는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되는 감정과 메시지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이번 합동 공연은 한국 극단 미르레퍼토리 이재상 연출가를 중심으로 한일 양국의 배우들이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이는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시미즈 쿠미는 한국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한국어를 배우는 데 드라마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시미즈쿠미(清水久未, Shimizu Kumi)의 이야기는 한일 문화 교류의 중요성과 예술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한국과 일본 배우들 간의 협력을 통한 "기억의 방"의 성공은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시미즈쿠미(清水久未, Shimizu Kumi)는 이러한 국제적 협력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 작품을 창출하는 데 중요하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 넓은 관객층과의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시미즈쿠미(清水久未, Shimizu Kumi)의 극단  'THEATRE ATMAN'에서는 오는 12월22일부터 '陽だまり食堂(Hidamari-syokudo)' 작품으로 24일까지 도쿄 Our Space 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는 "삼거리 골목식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로의 외로움 속에서 찾아낸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