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가족, 위조 혐의에 대한 전면 부인으로 논란 가중

서영교 최고위원, 김진우 씨와 김건희 여사의 행동 비판

2023-11-24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양평공공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최근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함에 따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김진우 씨의 태도를 김 씨의 모친 최은순 씨와 비교하며 가족 내 위조와 뻔뻔함의 문제를 지적했다.

최은순 씨는 과거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구속되었으나 억울함을 주장했고, 김진우 씨의 동생인 김건희 여사 또한 대선 기간 중 허위 이력과 경력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가족 구성원들의 행동에 대해 서영교 최고위원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 최고위원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위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은 늘 옳다"는 말을 인용하며,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의 찬성이 높은 상황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할 이유가 없음을 주장했다. 서 최고위원은 국힘당에게도 김건희 특검법 처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며, 공정과 상식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