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아트 다큐멘터리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

미술계와 문화계 리더들의 찬사 속에 관람 열기 고조

2023-12-05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백남준의 인생과 예술을 집중 조명하는 아트 다큐멘터리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가 12월 6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백남준의 예술적 업적과 그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정신을 기리며, 그가 제시한 다양한 미래 전망을 기록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계 감독 어맨다 킴이 5년에 걸쳐 완성한 이 아트 다큐는 배우 스티븐 연이 총괄 프로듀서와 내레이션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었다. 또한, 선댄스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영화제에서 초청받으며 백남준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외 미술계, 문화계 리더들과 젊은 작가들까지 광범위한 관객층이 영화에 대한 깊은 울림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강력한 관람 추천을 보내고 있다. 백남준문화재단의 김홍희 이사장은 영화를 통해 백남준의 미래 지향적인 예지력과 세계적 인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며, 이 영화를 강력히 추천했다. 이상미 이상아트㈜의 대표이사도 백남준의 예술을 통해 예술의 자유로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엔지니어링 아티스트 정우원 작가는 백남준 선생님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감사함을 표하며, 후배로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인택 제작자는 이 영화가 전하는 감동에 박수를 보냈다.

이 영화는 백남준이라는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의 전 생애를 담은 작품으로, 21세기의 비전을 제시한 그의 업적과 영감을 기리는 중요한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는 12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