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대중 100주년 기념식 및 사진전 준비 위한 중요한 단계 밟아
2023-12-06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경기도의회의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준비위원회는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과 유산을 기리기 위해 최근 서울 동교동에 위치한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1월 6일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 기념식 및 사진전 준비를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도서관에 보관된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고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원회는 박옥분 위원장(수원2)의 주도 하에 이루어졌으며, 이기형 수석부위원장(김포4), 김동영 기획단장(남양주4), 그리고 김용성(광명4), 명재성(고양5), 이용욱(파주3), 이재영(부천3), 임창휘(광주2), 황세주(비례) 등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김대중도서관은 민주주의, 평화, 빈곤퇴치를 기치로 2003년에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대통령기념도서관이다. 약 25만 점의 사진과 사료가 소장된 이곳에서 장신기 박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중국 인식과 외교 전략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료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과 그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100주년 행사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내년 1월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 영화 상영,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참여하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