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민, 신청사 원안대로 12차 궐기대회 앞두고 '이동환 시장 탄핵' 요구
2023-12-12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고양시 '청사 이전사업'에서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미비에도 불구하고, 이동환 고양시장이 신청사를 백석동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강행하려는 시도에 고양시민들이 13일 오전10시에 고양시청 앞에서 제12차 궐기대회를 진행한다.
고양시민들은 이번 성사동아파트연합회와 고양갑지역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2차 궐기대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시장의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
고양특례시 도로에는 "이동환 시장, 사퇴하라, 민주주의 사망", "이동환 시장 탄핵" 등의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팻말과 "고양특례시 신청사 원안대로 즉시 착공하라!"라는 시민들의 뜨거운 갈망과 요구를 담은 현수막이 높게 걸려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고양갑지역위원장은 "고양시청 원안건립 명품덕양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들과 함께 신청사 원안건립에 앞장서고 있다.
성사동아파트연합회는 "고양시청 원안(덕양)대로 즉각 건립하라!"라는 현수막과 "이동환 시장 사퇴하라, 민주주의 사망", "이동환 시장 탄핵" 등의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팻말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고양특례시 신청사 원안대로 즉시 착공하라!"라는 요구를 내세우며 팻말을 든 시민들이 나와 강력한 촉구를 펼쳤다.
이 궐기대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자리로, 양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에 대한 뜻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시민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