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잭 스나이더의 '레벨 문' 넷플릭스에서 공개 임박, 기대와 논란의 교차점

대규모 예산과 화려한 특수 효과로 무장한 스나이더의 신작,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화제

2023-12-19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넷플릭스가 잭 스나이더 감독의 신작 '레벨 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대규모 예산과 눈부신 특수 효과, 광대한 세계관을 자랑하지만, 비평가들에게는 혹평을 받으며 대중의 반응에 기대감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스나이더 감독의 작품은 그의 전작들처럼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300', '왓치맨',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등에서 보여준 그의 스타일은 이번 '레벨 문'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IndieWire 등 여러 매체는 영화를 "참혹하다"고 평가하며 부정적인 리뷰를 남겼다.

그러나 스나이더 감독의 팬층은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Total Film은 "스나이더의 강한 스타일의 팬들은 이 영화에 만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의 주인공은 소피아 부텔라가 맡았으며, 우주 변방의 달에서 살던 젊은 여성이 자신의 고향을 위협하는 병사들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넷플릭스의 공식 요약에 따르면 "우주 최외곽의 달에서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이 발리사리우스 장군의 군대에 위협받게 되고, 코라(소피아 부텔라)가 그들의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된다"고 한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번 주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하고 주연을 맡은 '마에스트로'와, K-드라마 '경성 크리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캐롤 & 더 엔드 오브 더 월드'라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트레버 노아의 코미디 스페셜 '트레버 노아: 웨어 워즈 아이'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넷플릭스의 신작들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