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현장] 크리스마스의 기적, 베리타스 합창단과 김토마스 목사가 선사한 선교 음악회

2023-12-20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KtN TV는 지난 15일, 베리타스 합창단은 미얀마 선교지 후원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개최한 현장을 'KtN 현장'에서 다뤘다.

서울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개최된 베리타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음악회가 미얀마 선교지 후원을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이 음악회는 김토마스 지휘자의 예술적 지도 하에 은혜롭게 진행됐다. 

김토마스 목사는 음악과 찬양의 힘을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선교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또, 지난해 미얀마에서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을 예로 들며, 이 행사가 현지 교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특히, 음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토마스 목사는 베리타스 합창단이 단순한 합창단이 아니라, 각 개인의 능력을 키우고 솔로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이는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음악을 통한 선교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번 크리스마스 음악회는 미얀마에 첫 음악 대학 설립을 목표로 하는 더 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토마스 목사는 음악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하고, 이를 통해 미얀마의 문화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음악회는 높은 수준의 연주와 함께 감동적인 메시지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토마스 목사의 리더십과 베리타스 합창단의 탁월한 공연은 음악을 통한 선교와 문화적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